'2,3위 합쳐도 안 된다' 오타니, MLB 연간 수입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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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극프로야구(MLB)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026년에만 약 1억2700만달러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밝혔다.
포브스는 24일(이하 현지시간) MLB 연간 수입 상위 10명을 공개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오타니는 세전 및 에이전트 수수료 차감 전 기준으로 약 1억2700만달러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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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미극프로야구(MLB)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026년에만 약 1억2700만달러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밝혔다. 이는 메이저리그 선수 중 가장 많은 연간 수입이다.

포브스는 24일(이하 현지시간) MLB 연간 수입 상위 10명을 공개했다.
1위는 '야구의 신' 오타니가 차지했다. 투수와 타자를 겸비하는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역대 두 번째 3년 연속 MVP와 2024년과 2025년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를 견인하며 독보적인 '이도류'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오타니는 세전 및 에이전트 수수료 차감 전 기준으로 약 1억2700만달러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야구 선수 역대 최고 기록이다.
오타니가 올해 다저스로부터 받는 실제 연봉은 단 200만 달러(약 30억 원)에 불과하다. 앞서 그는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맺으면서, 총액의 97%인 6억 8,000만 달러를 추후에 받는 '지급 유예(Deferred)' 방식을 택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그는 천문학적인 광고 수입으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포브스에 따르면 오타니는 현재 약 20여개의 기업으로부터 광고 모델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간 수입 2위는 코디 벨린저(5650만달러), 3위는 카일 터커(5600만달러)다. 다만 이들의 수입을 모두 더해도 1위 오타니를 넘지는 못한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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