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링크·타포, SECON 2026 성료... 네트워크·스마트홈 통합 솔루션 선보여

강초희 2026. 3. 25. 09: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정용 네트워크부터 스마트홈·IoT까지 통합 솔루션 소개
듀얼 렌즈 카메라·스마트 베이비 카메라 등 제품 관심 집중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글로벌 네트워크 및 스마트홈 브랜드 티피링크(TP-Link)와 타포(Tapo)는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5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출처: 티피링크]

‘SECON’은 국내 최대 규모의 보안·안전 산업 전문 전시회로, 최신 보안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티피링크는 이번 전시에서 가정용 네트워크부터 스마트 보안, IoT 기반 스마트홈 환경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인 Wi-Fi 8과 함께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된 AI 어시스턴트 ‘Aireal™’이 현장에서 소개됐다. Aireal™은 자연어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네트워크 관리와 스마트홈 기기 제어, 홈 카메라 영상 이벤트 이해 및 검색, 자동화 설정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는 기술로,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가정용 네트워크 존에서는 Wi-Fi 7 기반 공유기와 메시 Wi-Fi 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는 네트워크 솔루션이 전시됐다. 특히 5G 네트워크 공유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출시 일정과 국내 도입 계획에 대해 문의하는 관람객이 이어졌다.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5G 및 모바일 Wi-Fi 제품군은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출처: 티피링크]

스마트 보안 카메라 존에서는 Tapo의 4K 초고화질 카메라와 듀얼 렌즈 카메라 라인업이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하나의 카메라로 광각과 망원 촬영을 동시에 지원하는 듀얼 렌즈 제품은 “처음 보는 구조”라는 반응과 함께, 넓은 실외 공간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졌다.

또한 4K 라인업 중에서도 배선 없이 설치 가능한 무선 제품군은 초고화질과 간편한 설치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스마트홈 라이프스타일 존에서는 다양한 IoT 제품을 기반으로 한 실제 생활 환경이 구현됐다. 특히 스마트 베이비 카메라 ‘Tapo C840’은 아이의 수면 상태를 분석하고 얼굴 가려짐을 감지해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주목받았으며, 현장에서는 Android TV 기반 터치 스크린을 통해 Tapo 앱을 직접 조작해 보는 체험을 제공해 높은 참여도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스마트 센서, 스마트 조명, 스마트 플러그 등 IoT 제품을 활용한 자동화 환경과 로봇청소기 등 스마트 가전 라인업도 함께 소개됐다. 또한 현관 앞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벨 ‘Tapo D260’ 역시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실생활 중심의 스마트홈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출처: 티피링크]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글로벌 IT·보안 전문 매체 Cybernews가 타포 부스를 직접 방문해 가정용 보안 솔루션에 대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Tapo의 4K 카메라, 듀얼 렌즈 카메라, 스마트 베이비 카메라 등 다양한 라인업과 함께 스마트홈 보안 솔루션 전반이 소개되며 글로벌 미디어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티피링크 관계자는 “이번 SECON 2026을 통해 차세대 가정용 네트워크 기술과 스마트홈 보안, IoT 생태계를 통합한 티피링크와 타포의 기술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일상에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는 스마트한 기술과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