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평화의숲과 MOU 체결… 경북 안동 ‘한샘숲 3호’ 조성

민영빈 기자 2026. 3. 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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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평화의숲과 '한샘숲 3호'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샘 관계자는 "안동 '한샘숲 3호'는 기후위기 시대에 기업이 실천할 수 있는 책임 있는 ESG(환경·사회·거버넌스)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산림 보전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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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로 인한 산림 복원 취지
고지운 한샘 마케팅본부 부서장(가운데 우측)과 김재현 평화의숲 대표(가운데 좌측)가 ‘한샘숲 3호’ 조성 업무협약을 기념해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샘 제공

한샘은 평화의숲과 ‘한샘숲 3호’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상북도 안동시 산림 복원을 위해서다.

한샘은 가구의 주요 원자재인 목재의 지속가능한 사용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한샘숲’ 조성 사업을 진행해 왔다. 2024년 강원 삼척에 밀원숲인 ‘한샘숲 1호’, 2025년 경기도 시흥에 도시숲인 ‘한샘숲 2호’를 조성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샘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 52-1 일대 산불 피해지에 약 1500그루의 나무를 심고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관리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숲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산불과 병충해에 강한 복합생태림 회복과 생물다양성이 높은 밀원 활엽수림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훼손된 산림 생태계의 장기적인 회복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한샘 관계자는 “안동 ‘한샘숲 3호’는 기후위기 시대에 기업이 실천할 수 있는 책임 있는 ESG(환경·사회·거버넌스)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산림 보전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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