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정보전'도 후끈…평가전 준비에 상대 분석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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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럽 원정길에 오른 홍명보호가 조별리그 상대 팀 분석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월 유럽 원정에 나선 홍명보호는 본선을 대비한 모의고사와 함께 상대 팀 분석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더구나 유럽 PO 승자는 한국의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상대다.
이에 대표팀은 일부 코치진과 분석관을 파견해 유럽 PO 경기를 직접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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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첫 상대인 유럽 PO 패스D 그룹 분석 위해 분석관 파견
27일 덴마크-북마케도니아·체코-아일랜드 격돌…4월1일 본선 상대 결정
![[서울=뉴시스]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newsis/20260325094532888woxk.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럽 원정길에 오른 홍명보호가 조별리그 상대 팀 분석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근교의 밀턴케인스에 도착해 담금질에 들어갔다.
K리그와 중국에서 뛰는 조현우(울산), 김진규, 송범근(이상 전북), 김문환(대전), 박진섭(저장FC)이 국내에서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유럽으로 건너갔고, '캡틴'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파 주축 선수들은 현지에서 합류했다.
대표팀은 28일 영국에서 코트디부아르, 4월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3월 유럽 원정에 나선 홍명보호는 본선을 대비한 모의고사와 함께 상대 팀 분석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와 함께 묶였다.
남아공은 올해 초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분석관을 보내 전력을 파악했다.
A매치 기간이 아닌 지난 1~2월 국내파 위주로 대표팀을 꾸린 멕시코는 파나마, 볼리비아, 아이슬란드와 세 차례 평가전을 치르며 옥석 가리기에 나섰다.
대표팀은 멕시코의 이 세 경기 정보를 입수해 전력 분석에 나선 상태다.
문제는 아직 상대가 결정되는 않은 유럽 PO 패스D 승자다.
유럽 패스D에서는 덴마크(FIFA 랭킹 21위), 체코(43위), 아일랜드(59위), 북마케도니아(66위)가 경쟁한다.
![[서울=뉴시스]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newsis/20260325094533061wulg.jpg)
한국 시간으로 27일 덴마크-북마케도니아, 체코-아일랜드가 맞붙고, 두 경기 승자가 4월1일 맞대결해 본선 진출팀을 가린다.
객관적인 전력상 덴마크가 PO를 통과할 확률이 높아 보이지만, 결과는 알 수 없다.
더구나 유럽 PO 승자는 한국의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상대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 만큼, 전력 분석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
이에 대표팀은 일부 코치진과 분석관을 파견해 유럽 PO 경기를 직접 볼 예정이다.
동시에 멕시코와 남아공의 3월 A매치 정보 파악도 진행된다.
멕시코는 자국에서 포르투갈과, 미국 시카고에서 벨기에와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남아공은 자국에서 파나마와 2연전으로 경기력을 점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경기는 물리적으로 이동이 쉽지 않아 경기 영상을 확보해 전력 분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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