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점 맹활약 → 무릎 부상 이탈’ GSW 무디, 슬개건 파열로 시즌 아웃···“장기간 재활 필요해”

조영두 2026. 3. 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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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가 무릎 슬개건 파열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골든스테이트 스티브 커 감독은 무디의 부상에 대해 "부상 정도는 정확히 모르겠다. 하지만 매우 심각해 보인다"며 우려를 표했다.

미국 현지 언론 'ESPN'은 25일 "골든스테이트 무디가 슬개건 파열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재활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2027시즌 대부분을 결장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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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무디가 무릎 슬개건 파열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37-131로 승리했다.

스테픈 커리가 여전히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모제스 무디가 좋은 활약을 펼쳤다. 무디는 34분 11초를 뛰며 23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으로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리며 골든스테이트가 댈러스를 제압하는데 앞장섰다.

그러나 무디는 연장전 막판 무릎 부상을 입었다. 원맨 속공 상황에서 덩크슛을 시도하다 왼쪽 무릎에 큰 충격을 입었다. 상대와의 충돌이 아닌 혼자서 쓰러졌기에 큰 부상이 예상됐다.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들것에 실려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경기 후 휠체어를 타고 체육관을 빠져나가기도 했다.

골든스테이트 스티브 커 감독은 무디의 부상에 대해 “부상 정도는 정확히 모르겠다. 하지만 매우 심각해 보인다”며 우려를 표했다.

25일 정밀검진을 받은 무디는 왼쪽 무릎 슬개건 파열 진단을 받았다. 시즌 아웃이 확정이다. 예상대로 큰 부상이었다. 정확한 복귀 시점은 나오지 않았지만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6-2027시즌 대부분을 재활로 보낼 수도 있다.

미국 현지 언론 ‘ESPN’은 25일 “골든스테이트 무디가 슬개건 파열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재활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2027시즌 대부분을 결장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팀 승리를 이끈 뒤 안타까운 무릎 부상을 입은 무디. 그는 이번주 날짜가 잡히는대로 수술대에 오를 계획이다. 오랜만에 좋은 활약을 펼쳤기에 그의 부상이 더욱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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