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GG-국대 외야수’ 크로우-암스트롱, 컵스와 6년 최대 133M 연장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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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가 컵스와 대형 연장계약을 맺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시카고 컵스가 피트 크로우-암스트롱(PCA)과 대형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컵스는 PCA와 6년 계약을 체결한다.
USA 투데이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PCA의 이번 계약은 30세 시즌 이후까지 계약이 이어지지 않는 계약 중 역대 3번째로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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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PCA가 컵스와 대형 연장계약을 맺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시카고 컵스가 피트 크로우-암스트롱(PCA)과 대형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컵스는 PCA와 6년 계약을 체결한다. 2027년부터 시작되는 1억1,500만 달러 계약. 인센티브로 최대 1억3,300만 달러까지 규모가 상승할 수 있다. 옵트아웃 조항은 없고 보장기간 외 옵션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이드 시 트레이드 보너스를 지급하는 조항은 포함됐다.
2023년 빅리그에 데뷔해 13경기를 소화했고 2024시즌에도 메이저리그에서 123경기에 출전한 크로우-암스트롱은 지난해 풀타임 빅리거로 활약했지만 아직 서비스타임 2년을 채우지 못했다. 2030년 시즌이 끝나야 FA 자격을 얻는 선수였다. 이번 연장계약으로 컵스는 암스트롱의 잔여 서비스타임을 모두 커버하고 2년을 더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상당히 큰 규모의 계약이다. USA 투데이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PCA의 이번 계약은 30세 시즌 이후까지 계약이 이어지지 않는 계약 중 역대 3번째로 큰 규모다. 또 계약 시점에 서비스타임이 5년 이상 남은 선수 중 구단 옵션 없이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이기도 하다.
2002년생으로 이날 24세 생일을 맞이한 PCA는 2020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9순위로 뉴욕 메츠에 지명됐다. 2021년 여름 하비에르 바에즈와 트레이드로 컵스로 이적했고 2023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데뷔시즌 13경기에서 안타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 PCA는 2024년 빅리그 123경기에 나서 .237/.286/.384 10홈런 47타점 27도루를 기록했다. 첫 2시즌이 인상적이지 못했지만 지난해 157경기에 출전해 .247/.287/.481 31홈런 95타점 35도루를 기록하며 30-30을 달성했고 올스타 선정, 골드글러브 수상에 성공했다. MVP 투표에서도 9위에 올랐다. 이번 WBC에도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자료사진=피트 크로우-암스트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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