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몰라볼 정도로 부은 얼굴 "시험관 주사 부작용…만신창이 돼"

김희원 기자 2026. 3. 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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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시험관 주사를 맞고 부작용을 호소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시험관 주사 맞다가 응급실행... 이대로 포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황보라는 연속해서 주사를 맞았으나 전신이 심하게 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했다.

황보라는 "주사가 일주일 째인데 엄청 부었다. 의사 선생님한테 물어보니 호르몬 주사를 중단하겠다"며 부작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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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험관 주사를 맞고 부작용을 호소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시험관 주사 맞다가 응급실행... 이대로 포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둘째를 준비하기 위해 난임 병원에서 진료 받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복용약으로 임신에 실패하자 "경주에 가서 한약을 지어볼까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몸에 좋은 걸 먹어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시험관 주사를 시도하게 됐다며 "주사를 피하지 못했다. 시험관 꽃은 주사라서 이제 진짜 시작이라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황보라는 연속해서 주사를 맞았으나 전신이 심하게 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몰라볼 정도로 퉁퉁 부은 그의 얼굴이 시선을 끌었다. 황보라는 "주사가 일주일 째인데 엄청 부었다. 의사 선생님한테 물어보니 호르몬 주사를 중단하겠다"며 부작용을 토로했다. 

결국 병원에 방문한 그는 부작용을 힘들게 견뎠음에도 난포가 생기지 않았다. 황보라는 "일주일 더 맞기로 했다. 이번에 난포 채취가 안 되면 한 달 쉴가 생각 중이다. 만신창이다. 배에 온통 멍투성이고 주삿바늘이다. 가족들은 다 중단하라고 하는데 일주일 맞은 게 너무 아까워서 해보겠다"며 임신을 향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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