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경쟁자 '수비 괴물' PCA, 시카고 컵스와 6년 1722억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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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중견수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PCA)이 연장 계약을 맺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 제프 파산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PCA가 컵스와 6년 1억 1,500만 달러(약 1,722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PCA는 데뷔 초반에는 수비만 좋은 중견수였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PCA는 최근 끝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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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시카고 컵스 중견수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PCA)이 연장 계약을 맺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 제프 파산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PCA가 컵스와 6년 1억 1,500만 달러(약 1,722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파산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오는 2027년부터 실행되며, 드물게 팀 옵션을 포함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PCA는 31세 시즌을 앞두고 FA 신분을 획득해 또 한 번의 FA 대박을 꿈꿀 수 있다.

PCA는 지난 2020년 신인 드래프트 때 1라운드 전체 19순위로 뉴욕 메츠의 지명을 받은 뒤 2021년 여름 하비에르 바에즈(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트레이드 때 컵스로 넘어왔다.
이후 마이너리그를 거친 뒤 지난 202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2024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주전 중견수 자리를 확보했다.
PCA는 데뷔 초반에는 수비만 좋은 중견수였다. 타격 성적은 타율 0.237 10홈런 47타점 OPS 0.670으로 리그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완전히 다른 선수로 바뀌었다. 그는 1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7 31홈런 95타점 35도루 OPS 0.768을 기록했다. 특히 전반기에는 타율 0.265 25홈런 71타점 27도루 OPS 0.847로 마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MVP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기도 했다.
PCA는 수비에선 여전히 발군의 기량을 뽐냈다. 지난 2024년 OAA(평균 대비 아웃 기여도)에서 '+13'을 찍었던 그는 지난해에는'+24'를 올려 역대급 성적을 남겼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PCA는 최근 끝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PCA는 이번 시즌에도 이안 햅, 스즈키 세이야와 컵스의 외야를 구성한다. 올해는 수비가 좋은 카일 터커(LA 다저스)가 팀을 떠났기 때문에 PCA의 수비력이 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힐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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