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이별은 확정, 살라 에이전트 “어느 팀 갈지는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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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의 행선지는 미정이다.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리버풀은 3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살라가 이번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리버풀과 새로운 2년 계약을 맺었던 살라는 구단과의 논의 끝에 계약기간을 1년 단축시키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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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살라의 행선지는 미정이다.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리버풀은 3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살라가 이번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리버풀과 새로운 2년 계약을 맺었던 살라는 구단과의 논의 끝에 계약기간을 1년 단축시키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살라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자유계약 신분으로 나오게 된다. 이미 수년째 살라에게 러브콜을 보낸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를 비롯해 다양한 구단이 살라에게 관심을 보일 거로 보인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랍계 최고의 스타인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행선지가 내정된 것은 아니다. 살라의 에이전트 라미 압바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살라가 다음 시즌 어느 팀에서 뛸 지는 모른다. 이는 다른 누구도 알지 못한다는 의미다"고 밝혔다.
살라는 여전히 빅리그 레벨의 공격수다. 이번 시즌 들어 기량 하락세가 뚜렷했지만, 이번 시즌도 리그 22경기(선발 19회)에 나서 5골 6도움을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 9경기(선발 9회)에서도 3골 4도움을 남겼다.
살라는 당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지난 2017년부터 리버풀에서 활약한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4회, 도움왕 2회에 오르며 올해의 선수만 도합 8회 수상하며 리버풀의 중흥을 이끌었다.(자료사진=모하메드 살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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