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예약? ‘전체 2순위 유망주’ DET 맥고니글, AAA 건너뛰고 ML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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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유망주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5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유망주 케빈 맥고니글을 개막 로스터에 포함시킨다고 전했다.
현재 MLB 파이프라인 선정 전체 2순위 유망주다(1위 PIT 코너 그리핀). MLB 파이프라인은 맥고니글에게 20-80 스케일 평가에서 타격 70, 파워 60, 주루 55, 어깨 50, 수비 50, 총점 65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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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최고 유망주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5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유망주 케빈 맥고니글을 개막 로스터에 포함시킨다고 전했다.
2004년생 우투좌타 중앙 내야수인 맥고니글은 디트로이트가 2023년 신인드래프트 경쟁균형 A라운드 전체 37순위로 지명한 선수. 현재 MLB 파이프라인 선정 전체 2순위 유망주다(1위 PIT 코너 그리핀). MLB 파이프라인은 맥고니글에게 20-80 스케일 평가에서 타격 70, 파워 60, 주루 55, 어깨 50, 수비 50, 총점 65를 부여했다.
맥고니글은 올해 마이너리그 초청선수 신분으로 빅리그 스프링캠프에서 봄을 보냈고 시범경기 20경기에 출전해 .250/.411/.477 2홈런 6타점 2도루를 기록했다.
맥고니글은 지난시즌을 더블A에서 마쳤고 트리플A를 경험하지 않았다. 마이너리그 3시즌 통산 성적은 183경기 .308/.410/.512 25홈런 130타점 40도루. 지난해 처음 더블A에 올랐고 더블A 46경기에서 .254/.369/.550 12홈런 41타점 7도루를 기록했다.
주 포지션은 유격수지만 아직 빅리그에서의 정확한 포지션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 MLB.com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A.J. 힌치 감독은 "내야 왼쪽에서 플레이하게 될 것"이라고만 밝혔다. 유격수 또는 3루수로 기용하겠다는 것.
디트로이트는 1루수 스펜서 토켈슨, 2루수 글레이버 토레스가 확실하게 주전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유격수, 3루수는 주인이 아직 확실하지 않다. 유격수에 트레이 스위니, 3루수에 잭 맥킨스트리가 있지만 스위니는 공수 양면에서 아쉬움이 있었고 맥킨스트리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맥고니글도 수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기대주는 아닌만큼 디트로이트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최고 유망주의 데뷔가 확정되며 신인왕에 대한 관심도 오르고 있다. MLB.com은 맥고니글이 올해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자료사진=케빈 맥고니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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