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 인스파이어·파라다이스시티, 음악으로 미래세대·취약계층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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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에 소재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 파라다이스시티가 나란히 자체 공연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을 활동을 펼쳐 관심을 모은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공연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실제 공연장 운영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스파이어만의 독보적인 문화·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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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에 소재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 파라다이스시티가 나란히 자체 공연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을 활동을 펼쳐 관심을 모은다.
우선 파라다이스는 오는 4월 11일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6 컴패션 나눔콘서트 '꽃서트 at PARADISE CITY'를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주최하는 나눔 콘서트로, 파라다이스는 6년째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꽃서트'는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을 꽃과 같은 귀한 존재로 여기는 마음을 담아 기획된 공연이다. 전 세계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후원자를 만나 삶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결연 참여를 독려한다.
이번 콘서트의 핵심 테마는 '짝꿍'이다. 후원자와 어린이가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라는 의미를 담아,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관계 속에서 이어지는 지속적 동행으로 확장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가수 백지영을 비롯해 이장원·배다해 부부, 싱어송라이터 이진아, 박위·송지은 부부가 참여해 공연을 펼치고, 진행은 2019년부터 꽃서트와 함께해온 스윗소로우 김영우가 맡는다.

인스파이어는 지난 23일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참가 청소년을 초청해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했다.
2015년에 시작된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매년 참가자들에게 트레이닝과 SM 아티스트 멘토링, 워크숍, 최종 공연 등의 과정을 제공하고, 특히 저소득층 및 교육 소외 지역 거주 청소년에게 선발 시 가산점을 부여해 음악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아레나 백스테이지 투어는 인스파이어의 공연 전문 스태프와 함께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대 뒤의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며 공연이 만들어지는 실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투어에는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의 후속 지원으로 총 32명의 역대 보컬·댄스·밴드팀 참가자 및 대학생 영상 서포터즈가 참여해 K-팝 성지로 부상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핵심 공간을 직접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수많은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준비했던 대기실과 라커룸 등 공연 준비 공간을 시작으로, 화려한 무대 연출을 가능케 하는 최첨단 무대 장비와 음향 시스템 등 독보적인 공연 인프라를 살펴봤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공연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실제 공연장 운영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스파이어만의 독보적인 문화·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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