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새 앨범 홍보 영상, 인종차별 논란…"화이트워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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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홍보 영상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일부 해외 누리꾼들은 화이트워싱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새 앨범 아리랑의 애니메이션 티저 영상은 1896년 일곱 명의 조선 청년이 아리랑을 미국 하워드 대학에서 최초로 녹음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인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노래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를 두고 해외에선 흑인을 무조건 백인으로 표현하는 이른바 화이트워싱이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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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홍보 영상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일부 해외 누리꾼들은 화이트워싱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새 앨범 아리랑의 애니메이션 티저 영상은 1896년 일곱 명의 조선 청년이 아리랑을 미국 하워드 대학에서 최초로 녹음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인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노래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를 두고 해외에선 흑인을 무조건 백인으로 표현하는 이른바 화이트워싱이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하워드 대학은 흑인의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만들어진 대표적인 흑인 명문 대학인데, 티저 영상에선 대부분 백인으로 표현돼 부적절하다고 목소리를 높인 겁니다.
하워드 대학 측은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문화적 감수성과 역사적 정확성이 반드시 필요하단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BANGTA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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