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강화'...민간은 '자율'

박기완 2026. 3. 25. 08: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오늘부터 전기차와 수소차, 임신부와 유아 탑승 차량 등을 제외한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강화해 시행합니다.

경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기존 5부제를 적용받지 않던 차들까지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처음 5부제를 위반하면 공공기관장이 경고와 경고장 부착 조치를 하고, 4차례 이상 5부제를 어기면 징계 조치를 요청해 강제성을 부과한다는 계획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 5부제 적용 차량이 약 150만 대에 이르며 5부제 시행으로 하루 3천 배럴의 석유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민간 부문의 경우 자율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이후 자원안보위기 '경계' 경보가 발령될 경우 의무 참여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