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시즌에만 6번째 이적..30세 우완 비도, 돌고돌아 다시 애틀랜타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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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가 비도를 영입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3월 25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로부터 우완투수 오스발도 비도를 영입했다.
애틀랜타는 양키스가 최근 웨이버 공시한 비도를 클레임했다.
비도의 이번 오프시즌 6번째 이적이자 애틀랜타로만 두 번째 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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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애틀랜타가 비도를 영입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3월 25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로부터 우완투수 오스발도 비도를 영입했다.
애틀랜타는 양키스가 최근 웨이버 공시한 비도를 클레임했다. 비도는 애틀랜타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1995년생 우완 비도는 양키스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렀지만 개막 로스터에 오르지 못했다. 시범경기 7경기에 등판해 7이닝을 투구하며 1승, 평균자책점 1.29의 준수한 성적을 썼지만 양키스 로스터는 탄탄했다.
비도의 이번 오프시즌 6번째 이적이자 애틀랜타로만 두 번째 이적이다. 지난시즌을 애슬레틱스에서 마친 비도는 12월 웨이버 클레임으로 애틀랜타로 이적했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영입 열흘만에 비도를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했고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가 클레임했다. 탬파베이도 비도를 오래 보유하지 않았고 비도는 DFA와 클레임을 반복하며 마이애미 말린스, LA 에인절스를 거쳐 2월 초 양키스에 입단해 양키스에서 캠프를 치렀다. 그리고 캠프가 끝나자 다시 애틀랜타로 이적하게 됐다.
12월 당시와는 애틀랜타 팀 사정이 달라졌다. 애틀랜타는 현재 스펜서 슈웰렌바흐, 스펜서 스트라이더, 허스턴 왈드롭 등 선발들이 부상을 당했다. 크리스 세일, 레이날도 로페즈, 그랜트 홈즈 등이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지만 이들도 부상 경력이 있는 만큼 예비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선발과 불펜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비도가 이제는 필요해진 애틀랜타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비도는 2023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피츠버그와 애슬레틱스에서 빅리그 3시즌을 보냈다. 통산 58경기(28GS) 193.2이닝을 투구했고 9승 13패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07을 기록했다.(자료사진=오스발도 비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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