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美 증시 상장 절차 착수…"연내 목표로 추진"

권서아 2026. 3. 25. 0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절차의 일환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신청서(Form F-1)를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비공개 제출은 기업이 상장 절차를 진행하면서 초기 단계에서 투자자 반응과 시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활용하는 방식이다.

SK하이닉스는 향후 상장과 관련한 주요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추가 공시를 통해 진행 상황을 공개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EC에 F-1 비공개 제출…"세부 조건은 미확정"
"최종 상장 여부도 심사결과 등 변수 따라 결정"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SK하이닉스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절차의 일환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신청서(Form F-1)를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비공개 제출은 기업이 상장 절차를 진행하면서 초기 단계에서 투자자 반응과 시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활용하는 방식이다.

크레인이 빼곡히 들어선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 현장. 2026.01.23 [사진=권서아 기자]

SK하이닉스는 2026년 연내 상장을 목표로 검토 중이지만, 공모 규모와 방식, 일정 등 세부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종 상장 여부 역시 SEC의 심사 결과와 글로벌 증시 환경, 수요예측 결과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이번 공시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시장에서 제기된 미국 증시 상장 추진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이다.

SK하이닉스는 향후 상장과 관련한 주요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추가 공시를 통해 진행 상황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실제 상장 여부와 시기, 공모 규모 등은 향후 시장 상황과 투자 수요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