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독일 감독 부임설? “아직 지도자 커리어 끝나지 않았다…미래 복귀 가능성은 열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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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이 현재 역할에 만족하면서도 향후 감독 복귀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클롭이 다시 한번 감독 복귀 가능성에 대해 여지를 남겼다. 현재 레드불 그룹의 글로벌 축구 책임자로 활동 중인 그는 당장의 현장 복귀 계획은 없지만 아직 지도자로서 끝난 건 아니다"고 밝혔다.
클롭은 2024년 리버풀 FC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2025년 1월부터 레드불 축구 조직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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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클롭이 다시 한번 감독 복귀 가능성에 대해 여지를 남겼다. 현재 레드불 그룹의 글로벌 축구 책임자로 활동 중인 그는 당장의 현장 복귀 계획은 없지만 아직 지도자로서 끝난 건 아니다”고 밝혔다.
클롭은 2024년 리버풀 FC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2025년 1월부터 레드불 축구 조직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후 꾸준히 여러 빅클럽과 연결됐으며, 특히 레알 마드리드와의 루머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독일 현지 행사에서 해당 소문을 강하게 부인했다. 클롭은 “레알 마드리드가 나에게 연락했다면 이미 알려졌을 것”이라며 “그런 일은 전혀 없었고, 내 에이전트에게조차 연락이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독일 대표팀 감독직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금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일축했다. 다만 그는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며 “아직 지도자로서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이며 여지를 남겼다.
현재 맡고 있는 역할에 대해서는 분명한 의지를 드러냈다. 클롭은 레드불 프로젝트에 대해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으며, 조직 내 다양한 구단과 긴밀히 협력하며 장기적인 축구 철학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레드불 네트워크에는 RB 라이프치히,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뉴욕 레드불스 등 다수의 구단이 포함돼 있다.
레드불 측도 클롭의 잔류 의지를 재확인했다. 올리버 민츨라프 CEO는 최근 성명을 통해 “클롭의 이탈설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라며 “그는 조직 발전에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최적의 인물”이라고 밝혔다.
클롭은 리버풀에서 약 9년 동안 팀을 이끌며 프리미어리그 우승(2019~2020시즌)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전에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분데스리가 2연패를 이루는 등 성공적인 지도자 커리어를 쌓았다. 그의 에이전트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FC가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지만, 두 구단 모두 이를 부인한 바 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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