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승 무산' 임성재, 트로피 재도전…PGA 휴스턴 오픈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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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를 아쉽게 놓쳤던 임성재가 미련을 털고 다시 일어섰다.
임성재는 오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리는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에 출격한다.
2020년 3월 혼다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거뒀던 임성재는 2021년 10월 슈라이너 칠드런스 오픈에서 2승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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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김주형·이경훈도 휴스턴 오픈 출전
![[팜하버=AP/뉴시스] 임성재가 22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1~3라운드 내내 선두를 달리던 임성재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3.23.](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newsis/20260325073148833nlss.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우승 트로피를 아쉽게 놓쳤던 임성재가 미련을 털고 다시 일어섰다. 그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3승에 재도전한다.
임성재는 오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리는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에 출격한다.
2020년 3월 혼다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거뒀던 임성재는 2021년 10월 슈라이너 칠드런스 오픈에서 2승을 쌓았다.
그리고 4년 넘게 무관이었다.
쟁쟁한 세계 랭커들이 즐비한 PGA 무대에서 정상에 오르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지난주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 출전한 임성재는 첫날 이글 두 개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오르더니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임성재는 내친김에 4라운드까지 선두를 수성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렸으나, 최종일 버디 2개와 보기 5개로 3타를 잃고 결국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팜하버=AP/뉴시스] 임성재가 22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 벙커에서 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3.23.](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newsis/20260325073149003zliz.jpg)
임성재는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올 초 두 달간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이달 초 복귀 후엔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했으나 두 대회 연속 컷 탈락을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부상과 부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그는 비록 우승은 놓쳤으나 통산 3승을 향한 가능성을 밝혔다.
PGA 투어는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파워랭킹 9위로 임성재를 뽑으며 "감각은 충분히 되찾았고, 경쟁력도 다시 살아난 모습"이라고 기대했다.
임성재는 김주형, 이경훈, 김성현과 함께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김주형은 올 시즌 7개 대회에 나서 아직 한 차례도 톱10에 진입하지 못했다. 지난주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18위가 올 시즌 최고 순위다.
김주형은 지난 2023년 10월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2년5개월 만에 트로피에 도전한다.
![[폰트베드라비치=AP/뉴시스] 김성현이 12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폰트베드라비치 TPC 소그레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7번 홀에서 샷하고 있다. 2026.03.13.](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newsis/20260325073149298chts.jpg)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를 기록, 시즌 첫 톱10을 달성했던 김성현도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김성현은 PGA 투어가 뽑은 이번 대회 파워랭킹 14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1년 만에 PGA 무대에 돌아와 지난달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컷 탈락에 그쳤던 이경훈도 시즌 두 번째 대회에 나선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비롯해 브룩스 켑카, 크리스 고터럽, 게리 우드랜드(이상 미국) 등 세계 최고의 골퍼들도 이번 대회 트로피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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