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벨라루스 대통령 첫 방북‥북러 밀착·협력 확대
유선경 2026. 3. 25. 07:31
[뉴스투데이]
30년 넘게 집권하며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로 불리는 인물이죠.
벨라루스의 루카셴코 대통령이 오늘부터 이틀간 북한을 공식 방문합니다.
러시아의 핵심 우군인 두 나라가 군사적 협력 속에서 밀착하면서, 북한의 외교 전선 확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늘부터 이틀간 북한을 방문합니다.
벨라루스 대통령의 방북은 양국 수교 이래 처음으로, 두 정상은 관계의 법적 기반을 강화하고 경제와 군사를 포함한 전반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데요.
김 위원장은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루카셴코 대통령을 만나 직접 방북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북한이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전에 파병한 뒤 벨라루스까지 외교 협력을 넓히는 모습인데요.
김 위원장은 앞선 시정연설에서도 전통적 친선 관계를 새로운 시대에 맞게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10068_3701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