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행? 첼시 떠난 마레스카 감독의 단호한 거절, "상황 복잡해, 안 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초 마레스카 전 첼시 감독이 현재 사령탑이 공석 상태인 세비야의 차기 감독 후보설을 부정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 에 따르면, 지난 1월 첼시 지휘봉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마레스카 감독은 최근 마티아스 알메이다 감독과 결별한 세비야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아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엔초 마레스카 전 첼시 감독이 현재 사령탑이 공석 상태인 세비야의 차기 감독 후보설을 부정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첼시 지휘봉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마레스카 감독은 최근 마티아스 알메이다 감독과 결별한 세비야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현역 시절 세비야에서 우수한 활약을 펼쳤으며, 지도자로서도 빈첸초 몬텔라 감독을 보좌해 세비야에 기여한 바 있는 마레스카 감독의 배경과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인 우수한 지도력 덕에 이러한 하마평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마레스카 감독은 세비야 행을 부인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세비야 사령탑 부임설과 관련해 "그렇지 않다. 상황이 복잡하고 쉽지 않다"라며 "나는 몇 년 전 몬텔라 감독과 함께 세비야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좋은 시기가 아니었다. 안타까운 일이다. 세비야의 모든 것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비야는 마레스카 감독 이외에도 루이스 가르시아, 하비 카예하, 디에고 마르티네스, 마놀로 히메네스 등 여러 지도자들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차기 사령탑을 고민 중이다.
단칼에 세비야행을 거부한 마레스카 감독과 달리 히메네스 감독은 세비야의 연락을 기다리는 분위기다. 히메네스 감독은 "비록 지금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세비야의 제안이라면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내 전화는 언제든 열려 있다. 연락이 온다면 언제든 갈 것이다. 연락이 오지 않더라도 나는 변함없이 세비야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히메네스 감독 역시 마레스카 감독처럼 세비야에서 현역 선수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세비야 사령탑으로 활동한 바 있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