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폭로 논란에도 신화 데뷔 28주년 버스킹 강행 '주황빛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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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셜미디어 발언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오른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데뷔 28주년을 기념하는 야외 버스킹 공연을 예정되로 진행했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동완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강동구 일자산 도시자연공원 잔디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은 지난 1998년 데뷔한 신화의 데뷔 28주년 기념일이다.
김동완은 최근 잇따른 구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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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셜미디어 발언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오른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데뷔 28주년을 기념하는 야외 버스킹 공연을 예정되로 진행했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동완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강동구 일자산 도시자연공원 잔디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은 지난 1998년 데뷔한 신화의 데뷔 28주년 기념일이다. 현장에는 신화를 상징하는 주황색 우비를 입은 팬 등 약 200명의 관객이 운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완은 소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자리를 지켜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쌀쌀한 날씨를 고려해 핫팩을 준비했다고 알리며, 자연 속에서 관객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는 뜻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완은 최근 잇따른 구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앞서 그는 성매매 합법화 관련 글을 올려 비판을 받았고, 여성 BJ 폭행 논란을 빚은 방송인 MC 딩동을 공개 응원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비판이 일자 사과한 바 있다.
이후 자신을 김동완의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A씨가 온라인상에 폭로성 글을 게재하며 파장이 커졌다. 김동완은 해당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A씨도 추가 폭로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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