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혼자 '생크림'에 콕?‥ '새하얀 물개' 포착
[뉴스투데이]
흔히 '물개' 하면 초콜릿 시럽 같은 갈색 털을 가진 모습을 떠올리실 텐데요.
남극해 사우스 조지아 섬에서 특이한 털 색을 가진 물개가 발견돼 화제입니다.
함께 보시죠.
남극해 사우스 조지아 섬 해변.
새끼 물개들이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갈색 털의 일반 물개들 사이로 뭔가 하얀색의 형체가 보이시나요?
바로 백색증으로 추정되는 새하얀 털의 새끼 물개가 발견된 건데요.
올해 초, 관광객 아르티니안은 새끼 물개들이 쉬는 모습으로 장관을 이루는 이 섬을 찾았다가 특별한 새끼 물개를 만났습니다.
아르티니안은 이 물개를 '자연의 기적'이라고 표현하면서, 색소가 부분적으로 사라지는 백색증을 앓고 있는 개체인 걸로 보인다고 말했는데요.
백색증을 앓는 개체의 경우, 일반적으로 눈과 신체의 다른 부분에 색소가 남아 있어 알비노와는 구별됩니다.
이러한 백색증 개체는 특히 물개에게서는 발견하기 매우 어려운데요.
일반적으로 약 1만 마리 중 한 마리꼴로 태어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유전적으로 어떤 단점을 가지고 태어나는 건 아니라고 하니, 귀엽게 바라봐주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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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10054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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