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어둠 속 도로 위 러닝하던 학생, 결말은?
[뉴스투데이]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요즘 따뜻한 봄날씨 이어지며 러닝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밤늦은 시간 캄캄한 도로 위에서 러닝을 하던 학생이 아찔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지난 16일, 저녁 8시쯤 도로 위에는 이미 어둠이 짙게 깔렸고 차량들은 전조등에 의지해 주행 중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도로 위에 사람이 나타나는데요.
그대로 충돌했고 그 충격으로 신발까지 날아가고 맙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알고 보니, 한 학생이 인도와 갓길이 아닌 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늦은 저녁 러닝을 하고 있었던 건데요.
반대편에서 마주 오는 차량의 불빛 탓에 가까이 가기 전까지는 학생의 형체가 전혀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결국 학생과 차량은 충돌했고 보험사 측은 당초 사람 대 차량의 사고라는 이유로 제보 차량의 책임도 물어 논란이 됐는데요.
다만, 보험사 측도 이후 차량의 잘못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건 운전하는 입장에서 절대 보일 수가 없다", "러닝을 왜 저 도로 위에서 하는 거냐"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10052_3701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트럼프 "이란이 선물 줬다‥석유·가스 관련된 것"
- "암살 함정일수도"‥안보수장 후임엔 강경파
- LNG 공급 '불가항력' 선언‥가스요금도 오르나
- '마약왕' 박왕열 한국 송환 "공범과 범죄수익 끝까지 추적"
- 이재명 대통령, 과거 조폭연루설 '그알' 방송에 "민주주의 파괴"
- 예식장 찾은 사지마비 장애인에 "걸어 들어오세요"
- 온천 문 닫고 과자 생산 멈추고‥日, 곳곳에서 '비명'
- "나프타 없어 비닐 생산 줄여요"‥종량제 봉투 대란 오나?
- [단독] 모른다던 '단톡방 활동'‥단톡방 모임에 나타난 지사
- 검찰, 김정숙 여사 '특활비로 옷 구매 의혹' 무혐의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