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따윈 안 보는 '불법 베팅' 토니, 이번에는 5억 들여 카지노 생일 파티 논란… 아스널 일부 선수도 참석

김태석 기자 2026. 3. 2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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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반 토니는 눈치를 보지 않는다.

과거 불법 베팅 관련 징계를 받았던 이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카지노 콘셉트의 생일 파티를 열며 비판 여론을 자초했다.

영국 매체 <더 선> 에 따르면 토니는 최근 런던의 한 5성급 호텔에서 자신의 서른 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파티를 개최했다.

해당 파티는 블랙타이 드레스코드와 함께 룰렛 테이블이 설치된 카지노 콘셉트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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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아이반 토니는 눈치를 보지 않는다. 과거 불법 베팅 관련 징계를 받았던 이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카지노 콘셉트의 생일 파티를 열며 비판 여론을 자초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토니는 최근 런던의 한 5성급 호텔에서 자신의 서른 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파티를 개최했다. 해당 파티는 블랙타이 드레스코드와 함께 룰렛 테이블이 설치된 카지노 콘셉트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25만 파운드(약 5억 원)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잭 그릴리시를 비롯해 일부 아스널 소속 선수들, 그리고 인기 방송 프로그램 '러브 아일랜드' 출연진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도 마련됐다. 힙합 인플루언서이자 뮤지션 거나가 공연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토니는 2023년 축구 관련 베팅 232건이 적발돼 8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후 도박 중독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과 소속팀 알 아흘리에서 경기력은 유지하고 있지만, 도박과 관련된 이미지로 인해 지속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카지노 콘셉트 파티를 열면서 주변 시선에 개의치 않는 태도를 보였다. <더 선>은 이번 행사가 토니에게 또 한 번 불필요한 논란을 안겼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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