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폐경 충격” 황보라, 0.01% 임신 확률…시험관 부작용 심각 ‘응급실행’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 2026. 3. 2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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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사실을 털어놨다.

2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시험관 주사 맞다가 응급실행 이대로 포기?|시험관 부작용, 난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이라고 밝혔다.

시험관 주사 부작용온몸 붓고 각막 손상시험관 주사를 맞은 이후 황보라는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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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사실을 털어놨다.

2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시험관 주사 맞다가 응급실행… 이대로 포기?|시험관 부작용, 난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황보라는 “난포가 두 달째 생성되지 않는다”며 “금방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 못 했다. 지금 우울한 상태”라고 털어놨다.

배우 황보라가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사실을 털어놨다. 사진=‘황보라 보라이어티’ 화면 캡처
시험관 주사 부작용…온몸 붓고 각막 손상
시험관 주사를 맞은 이후 황보라는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얼굴이 뒤집어졌다. 계속 붓고 있다”며 “얼굴뿐 아니라 온몸이 다 붓고 임파선도 많이 부었다”고 말했다.

결국 의사의 권유로 성장 호르몬 주사를 중단했지만 증상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여기에 “오른쪽 각막까지 찢어졌다. 만신창이가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황보라는 주사로 인해 멍이 든 배를 공개하며 고통스러운 상황을 전했다.

그는 “가족들은 중단하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해온 게 아까워 조금 더 해보려 한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황보라 보라이어티’ 화면 캡처
“조기 폐경 수치” 0.01% 임신 확률 충격
앞서 황보라는 난임 검사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황보라는 “검사 수치가 0.15가 나왔고 임신 확률이 0.01%라는 말을 들었다”며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검사 결과 조기 폐경이 의심되는 수치가 나와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1년 넘게 치료를 이어가며 총 네 차례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사진=‘황보라 보라이어티’ 화면 캡처
“둘째는 우인이 위해” 포기하지 않는 도전
황보라는 둘째를 원하는 이유에 대해 “우인이가 외로울 것 같다”며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비용도 어마어마하고 아프고 스트레스도 많다”며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시작한 거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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