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잉글랜드로 돌아가고 싶다" 토트넘 팬심 불지르는 포체티노 감독의 한 마디, 월드컵은 집중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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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잉글랜드 축구 환경이 그립다. 그 나라와 문화, 그리고 축구 문화를 사랑한다"라며 "경쟁 의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을 시험하고 싶어한다. 그곳은 이상적인 무대다.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9년까지 약 5년 동안 토트넘을 이끌며 팀의 전성기를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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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복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며 향후 거취를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잉글랜드 무대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잉글랜드 축구 환경이 그립다. 그 나라와 문화, 그리고 축구 문화를 사랑한다"라며 "경쟁 의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을 시험하고 싶어한다. 그곳은 이상적인 무대다.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현재 미국 대표팀을 이끌며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개최국이라는 점에서 결과에 대한 기대치도 높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대회 이전부터 향후 행보를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팀 내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발언은 잉글랜드 축구계에도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토트넘 홋스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9년까지 약 5년 동안 토트넘을 이끌며 팀의 전성기를 구축한 바 있다. 현재 강등 위기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과거 성공을 함께했던 지도자의 복귀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한편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도 접촉하며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데 제르비 감독은 2025-2026시즌 최종 성적상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한다는 걸 전제로 부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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