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戰 4주간 선박 공격 최소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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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약 4주 동안 이란 인근 해역에서 최소 16건의 선박 공격이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영국 해상무역기구(UKMTO)에 따르면 미·이스라엘이 이란에 합동 공격을 가한 지난달 28일 이후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최소 16건의 선박 공격이 보고됐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 기간 동안 공격을 받은 선박은 12척 이상으로 파악됐다.
3월 1일에는 발사체가 선박을 타격했고, 7일에는 드론으로 추정되는 공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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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美·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4주 동안 이란 인근 해역에서 최소 16건의 선박 공격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호즈무르 해협에서 피격된 태국 화물선. (사진=뉴시스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newsis/20260325062658029mmsy.jpg)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약 4주 동안 이란 인근 해역에서 최소 16건의 선박 공격이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영국 해상무역기구(UKMTO)에 따르면 미·이스라엘이 이란에 합동 공격을 가한 지난달 28일 이후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최소 16건의 선박 공격이 보고됐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 기간 동안 공격을 받은 선박은 12척 이상으로 파악됐다.
3월 1일에는 발사체가 선박을 타격했고, 7일에는 드론으로 추정되는 공격이 발생했다. 11일에는 유조선 2척이 발사체에 맞아 선원들이 모두 대피했으며, 18일에는 또 다른 선박이 피격돼 선내에 불이 났다.
이런 공격들로 세계 석유 물동량의 약 5분의 1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교통은 사실상 마비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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