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cm 41kg’ 박보영, 파격 수영복에 드러난 늘씬 몸매…비결 뭘까?

최지혜 2026. 3. 2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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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박보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영은 하와이 해변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박보영처럼 코어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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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박보영 몸매 비결
키 158cm에 체중 41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박보영이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영이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박보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영은 하와이 해변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수영복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여전히 날씬하다" "살이 왜 안 찌냐" 등 반응을 보였다.

박보영은 키 158cm에 체중 41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가장 통통하게 나온 사진을 골라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지정해놓는다"며 "수시로 통통했던 시절의 모습을 보고 식욕을 억제한다"고 말했다. 코어 운동을 위주로 하며 부기를 빼기 위해 반신욕을 자주 한다고도 전했다.

코어 근육 강화, 어디에 좋길래?

박보영처럼 코어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코어는 우리 몸의 중심부인 척추와 골반, 배를 지지하는 근육이다. 코어 근육을 강화하면 균형감각과 몸의 안정성이 좋아진다. 허리를 받쳐줄 뿐만 아니라 의자에서 일어나고 몸을 굽히는 등 각종 동작이 수월해진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 자세 교정이 되는 효과도 있다.

코어 근육은 집에서도 충분히 단련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브릿지 자세가 있다.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뒤 발은 골반 넓이로 벌려 무릎을 세운다. 배와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엉덩이를 위로 들어올린다. 흉곽에서 골반, 배꼽 등의 모든 근육을 단단하게 수축함으로써 코어 근육을 기를 수 있다. 단, 브릿지 동작을 진행할 때 허리에 힘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배가 아닌 허리 근육을 사용하면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플랭크는 코어 근육을 비롯 전신 근육을 강화하는 데 이롭다. 플랭크는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엎드린 상태에서 몸을 드는 운동이다. 어깨부터 발목까지 일직선을 만든 뒤 버텨야 한다. 힘들면 바닥에 무릎을 대고 변형된 플랭크 동작을 하면 된다.

플랭크는 코어, 팔, 어깨 등의 근육을 발달시킨다. 전신 근육이 향상하므로 목과 허리의 통증이 완화된다. 실제 허리 통증 환자의 요통이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주3회씩 한 달 동안 플랭크를 실천했더니 복부 두께가 감소해 환자의 요통장애지수가 감소했다.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반신욕, 주의사항은?

박보영이 자주 한다는 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휴식법이다. 37~39℃ 온수에 몸을 명치 이하까지 20~30분 담그고 있으면 체온이 오르고 근육이 이완되면서 혈액순환이 촉진된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체지방 소모가 커지므로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신욕을 할 때 아로마오일 등을 활용하면 신경 안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숙면에 이롭다. 다만 반신욕은 30분 이내에 끝내야 한다. 오랜 시간 물에 몸을 담그면 일시적으로 체력이 떨어질 수 있다. 체내 수분이 손실되면서 어지럼증, 호흡곤란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술을 마신 뒤 반신욕은 금물이다. 혈압 조절 기능에 부담을 주고 심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70세 이상 노인,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장이나 혈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혈관이 이완, 수축돼 협심증 등 심혈관계 질환이 악화할 수 있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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