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큰아들 대학 안 가고 싶대서 군대부터 보내” (틈만나면)[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3. 25.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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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이 군 전역 후 대입 준비 중인 큰아들 근황을 밝혔다.

3월 2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만났다.

유재석은 유준상에게 "큰아들이 제대하고 학교 복학했냐"고 질문했고, 유준상은 "애가 처음부터 대학교를 안 가겠다고 해서 바로 군대 가라 그래서 군대부터 갔다. 제대하고 이제 대학교를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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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준상이 군 전역 후 대입 준비 중인 큰아들 근황을 밝혔다.

3월 2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만났다.

유재석은 유준상에게 “큰아들이 제대하고 학교 복학했냐”고 질문했고, 유준상은 “애가 처음부터 대학교를 안 가겠다고 해서 바로 군대 가라 그래서 군대부터 갔다. 제대하고 이제 대학교를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그래야 그런 마음이 생긴다”며 제대 후에 대학을 가고 싶을 수 있다고 말했고, 유준상은 “우리 아이들은 일단 행복하다. 부모님만 마음 아프지. 애들이 일단 공부에 그런 게 없으니까”라며 “애들이 잘 컸다”고 자식사랑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김건우는 누나가 한 명 있다며 “친하다”고 말했다. 1살 터울 누나와 사이가 좋을 것 같다는 말에 김건우는 “누나가 저랑 닮아서 피해자”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건우는 ‘더 글로리’에서 악역 손명오로 이름을 알렸기 때문에 닮은꼴 누나가 피해자라는 표현을 모두가 납득하며 웃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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