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현 불안, 신재인-오재원 맹타… 명암 엇갈린 대형 신인들의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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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을 끝으로 시범경기가 모두 종료됐다.
24일을 끝으로 2026 KBO리그 시범경기가 모두 종료됐다.
박준현과 달리 야수 1,2번 신재인과 오재원은 합격점을 받기에 충분할 성적을 기록했다.
오재원은 시범경기 동안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으로부터 1번 중견수로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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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24일을 끝으로 시범경기가 모두 종료됐다.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신인들도 여럿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야수 전체 1번 신재인과 2번 오재원은 신인임에도 타격에서 가능성을 보이며 정규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다만, 전체 1번 키움 히어로즈 투수 박준현은 우려했던 제구력 부문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24일을 끝으로 2026 KBO리그 시범경기가 모두 종료됐다.
정규리그를 앞두고 10개 구단이 여러 시험에 나선 가운데 이번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도 많은 기회를 받았다. 그중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선수는 단연 전체 1,2,3순위 박준현, 신재인, 오재원이었다.
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한 박석민의 아들인 박준현은 시속 150km 중,후반 패스트볼을 뿌리는 강속구 투수로 전체 1번으로 키움의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모든 강속구 투수의 숙명인 제구, 그리고 변화구 완성도는 아직 미흡했다. 결국 그는 시범경기에서 4경기 1패 평균자책점 16.20으로 프로의 벽을 실감해야 했다.
박준현과 달리 야수 1,2번 신재인과 오재원은 합격점을 받기에 충분할 성적을 기록했다. 신재인은 12경기 타율 0.310 OPS(출루율+장타율) 0.912 1홈런 3타점으로 이호준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좌투수를 상대로 타율 0.462의 고타율을 기록하며 야수 전체 1번의 이유를 증명했다.

오재원은 시범경기 동안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으로부터 1번 중견수로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 장타는 없었지만 타율 0.256(43타수 11안타)에 넒은 수비 범위를 보여주며 한화의 약점인 중견수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외에도 SSG 랜더스 김민준, 롯데 자이언츠 박정민, kt wiz 이강민 등이 두각을 나타낸 가운데 과연 이들 중 누가 정규리그까지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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