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공격 보류" 하루만에...이란 "부셰르 원전 인근 공격당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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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내 발전소에 대한 공격 보류를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이란 측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자국 발전소 공격을 주장했다.
뉴욕타임스는 앞서 부셰르 발전소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내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48시간 최후통첩' 공격 대상 중 하나로 언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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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내 발전소에 대한 공격 보류를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이란 측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자국 발전소 공격을 주장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이란 국영 IRNA 통신을 인용해 "이란 원자력청은 이날 저녁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원전) 인근을 공격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초기 보고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인한 기술적 피해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부셰르 원전은 이란과 러시아의 합작으로 건설된 이란 유일의 상업용 원전이다. 뉴욕타임스는 앞서 부셰르 발전소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내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48시간 최후통첩' 공격 대상 중 하나로 언급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과 이란이 지난 이틀간 매우 바람직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이를 바탕으로 전쟁부(국방부)에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5일 동안 보류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혜인 기자 chi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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