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모의고사장’ 英 집결한 홍명보호… “이강인 발목 괜찮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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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최종 모의고사를 위해 영국에 집결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인근 밀턴킨즈에 도착했다.
대표팀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강인은 (발목 상태에) 큰 무리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본인도 괜찮아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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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등 부상 낙마 속 李 ‘희소식’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최종 모의고사를 위해 영국에 집결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인근 밀턴킨즈에 도착했다.

김진규(전북 현대), 조현우(울산HD) 등 국내파는 홍 감독과 함께 이동했고, 손흥민(LA 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이재성(마인츠) 등 해외파들은 현지에서 속속 합류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월드컵 본선에서 만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염두에 둔 ‘스파링 파트너’인 코트디부아르는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딜롱 코수누(아탈란타) 등 쟁쟁한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올해 초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도 8강에 올랐다. 한국은 2010년 3월 런던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한 차례 맞붙어 2-0으로 승리한 적이 있다.
곧이어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해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와 격돌한다.
지난 21일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경기 도중 발목을 심하게 밟혔던 이강인은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평가전에 무리없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강인은 (발목 상태에) 큰 무리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본인도 괜찮아 보인다”고 전했다.
대표팀으로선 박용우(알아인), 원두재(코르파칸)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데다 최근엔 황인범(페예노르트)마저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부상 우려가 높았다.
이제훈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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