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깜짝 손님...서정원 감독, 김형일-하대성 코치 뮌헨 방문! 김민재-콤파니 감독과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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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 깜짝 손님이 방문했다.
뮌헨은 2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대한민국 및 K리그 레전드 서정원 감독이 뮌헨 훈련장을 방문했습니다! 전 국가대표 김형일, 하대성 코치도 함께 방문해 후배 민재와 즐거운 만남을 가졌습니다"라고 전했다.
서정원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 전설이다.
서정원 감독과 함께 뮌헨으로 간 김형일은 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에서 뛰면서 K리그에 족적을 남긴 센터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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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 깜짝 손님이 방문했다.
뮌헨은 2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대한민국 및 K리그 레전드 서정원 감독이 뮌헨 훈련장을 방문했습니다! 전 국가대표 김형일, 하대성 코치도 함께 방문해 후배 민재와 즐거운 만남을 가졌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정원 감독과 콤파니 감독의 사진을 게시했고 김민재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진도 올렸다. 그야말로 깜짝 방문이었다.
서정원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 전설이다. 안양 LG 치타스에서 혜성 같이 등장해 활약을 했고 대한민국 대표팀으로도 일찍이 활약을 해 인기 절정 스타였다. 벤피카, 스트라스부르에서 뛰며 유럽 무대를 밟은 선구자격 선수다. 이후 수원 삼성에 입단했고 잘츠부르크, 리트에서 뛰면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 대한민국 연령별 대표팀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았고 2013년 수원 감독으로 부임했다. 5년간 팀을 이끌며 코리아컵 트로피를 들기도 했다. 2021년엔 중국에 진출, 청두 룽청 지휘봉을 잡았는데 승격부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진출까지 이끌었다. 펠리페, 호물로, 티모 등 K리그 출신들을 영입해 잘 활용한 것으로 유명했다. 지난해를 끝으로 청두를 떠났다.

서정원 감독과 함께 뮌헨으로 간 김형일은 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에서 뛰면서 K리그에 족적을 남긴 센터백이다. 2023년부터 청두 코치로 합류하면서 서정원 사단 일원으로 활약했다. FC서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하대성도 2024년부터 청두 코치로 근무를 했다. 서정원 감독이 청두를 떠났어도 함께 하면서 뮌헨 출장까지 다녀온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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