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조기 종료로 니콜슨 떠난 서울 삼성, 사실상 차기 시즌 준비?…사령탑 관련 소문도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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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잔여 경기를 외국인 선수 1명으로 소화한다.
이번 시즌 내내 1옵션 외국인 선수로 활약한 앤드류 니콜슨(37·206㎝)과 계약을 상호합의 하에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은 2021~2022시즌부터 4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삼성은 시즌을 모두 마친 뒤 사령탑과 관련된 사안을 검토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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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슨은 21일 부산 KCC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발목 통증을 호소했다. 니콜슨이 KCC 원정 명단서 제외된 뒤 삼성은 내부 논의를 진행했다. 니콜슨이 시즌 끝까지 뛰는 게 쉽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선수측과 협의를 진행해 계약을 중도에 정리하기로 합의했다. 이 결정이 내려진 직후 니콜슨은 홍콩행 항공기에 몸을 실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보고 절차를 밟는 데 시간이 필요한 상황서 니콜슨이 먼저 홍콩으로 떠났다”며 “계약 종료가 합의된 만큼 니콜슨의 출국은 문제가 될 부분이 없다. 구단과도 미리 얘기가 된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삼성의 사령탑도 초미의 관심사다. 현재 지휘봉을 잡고 있는 김효범 감독의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까지다.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김 감독 부임 이후 삼성은 한 번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게다가 이번 시즌 도중 김 감독은 경기장에 늦게 도착해 구단의 내부 징계와 KBL 재정위원회의 제재를 동시에 받은 이력도 있다. 계약 연장은 어렵다고 봐야 한다.
농구계에선 이미 몇몇 후보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삼성은 시즌을 모두 마친 뒤 사령탑과 관련된 사안을 검토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정규리그가 종료된 이후에도 삼성은 바쁜 나날을 보낼 듯하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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