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4월2일까지 2층 이벤트홀에서 '신영와코루'의 스페셜 팝업스토어 '신영방직'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울산점 제공
수도권 핫플레이스에서 화제를 모은 이색 언더웨어 팝업스토어가 울산에 상륙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다음달 2일까지 2층 이벤트홀에서 언더웨어 전문 기업 '신영와코루'의 스페셜 팝업스토어 '신영방직'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수동과 강남 등 수도권 팝업 흥행에 이어 울산지역 고객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체험형 콘텐츠다.
1954년부터 시작해 '비너스' '와코루' '솔브' 등 대한민국 대표 언더웨어 브랜드를 운영하는 신영와코루의 70년 헤리티지를 담아 매장 전체를 '방직 공장' 콘셉트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선 '체험형 서비스'다. 매장에서는 제품의 탄생부터 제작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되며 현장에 상주하는 피팅 전문 인력이 고객의 정확한 사이즈를 측정해 주는 '전문가 1대 1 무료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 몸에 꼭 맞는 다양한 제품을 직접 착용해 보고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아울러 고객의 발길을 멈추게 할 이색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민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