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장동혁·이정현, 말이 좀 다를 뿐 한 몸”…주호영·한동훈 연대설도

이현정 2026. 3. 25. 0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이 24일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과 장동혁 대표에 대해 "서로 말이 다를 뿐 한 몸"이라고 표현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같은 생각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국민들이나 당원들이 볼 때 혹여나 불편해 보이는 부분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에 서로 말이 조금 다른 뿐이지 한 몸, 한 생각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정하 의원.

국민의힘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이 24일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과 장동혁 대표에 대해 “서로 말이 다를 뿐 한 몸”이라고 표현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같은 생각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국민들이나 당원들이 볼 때 혹여나 불편해 보이는 부분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에 서로 말이 조금 다른 뿐이지 한 몸, 한 생각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또 이정현 위원장이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대구시장 후보에서 컷오프 한 배경에 대해서도 과거 '친이(친이명박)계'와 '친박(친박근혜)계'간 갈등의 앙금이 있을 것이라고 봤다.

그는 “친이-친박 갈등 그런 앙금이 있어 저런 (공천) 결과가 나오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원칙과 공정이 있는가라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지 않고는 해석이 안 되는게 그 전에 있었던 몇몇 광역단체장들 단수 공천한 지역은 무난히 진행됐고 대구는 유독 주 부의장만 저렇게 됐다”고 말했다.

주호영 부의장은 이명박 정부 당시 특임장관을 지낸 경력이 있다. 이정현 위원장은 대표적인 친박 인사로 분류된다.

또 박 의원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 부의장과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 간 연대 가능성에 대해선 “주 의원의 선택 여하에 따라서 (한동훈 전 대표가)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검토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 부의장과 한 전 대표의 연대는 당 공관위로부터 대구시장 후보에서 컷오프 된 주 부의장이 무소속으로 대구시장 출마를 결심할 경우 생기게 될 대구 수성갑 지역구 재보궐 선거에, 한 전 대표가 출마한다는 내용이다.

Copyright © 강원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