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더스컵 챔피언’ 김효주 세계 랭킹 4위 달성

한규빈 2026. 3. 2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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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롯데·원주출신)가 세계 랭킹을 크게 끌어올리며 개인 최고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직전 대회까지 8위에 위치했던 김효주는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 59.28점을 적립하며 44개 대회에서 평균 5.38점으로 이민지(호주)와 야마시타 미유(일본), 해나 그린(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추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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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포인트 59.28점 적립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롯데·원주출신)가 세계 랭킹을 크게 끌어올리며 개인 최고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김효주는 24일(한국 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직전 대회까지 8위에 위치했던 김효주는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 59.28점을 적립하며 44개 대회에서 평균 5.38점으로 이민지(호주)와 야마시타 미유(일본), 해나 그린(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추월했다.

이는 김효주가 11년 만에 달성한 개인 최고 타이 기록이기도 하다. 김효주는 2015년 3월 JTBC 파운더스컵 우승 직후 4위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찰리 헐(영국·평균 5.73점)과 격차가 0.35점에 불과한 만큼 김효주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는 포드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와일드 호스 패스에서 순위권에 진입할 경우 더 높은 순위도 넘볼 수 있다.

한편, 김세영이 10위에서 9위로 올라선 가운데 톱10에 진입한 태극전사는 두 명을 유지했다.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를 수성했고 김아림은 25위, 황유민은 31위, 고진영은 37위, 임진희는 39위에 위치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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