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기장 살해’ 49세 김동환…프로파일러가 본 동기는?

KBS 2026. 3. 24. 23: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50대 남성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마흔아홉 살 김동환입니다.

프로파일러 배상훈 교수 자리했습니다.

피의자 신상 정보 공개, 범행 잔혹성 등을 봤을 때 예고된 수순이었죠?

[앵커]

사건이 발생한 게 꼭 일주일 전입니다.

사건 내용, 다시 한번 되짚어볼까요.

[앵커]

그런데 피의자는 3명이 아닌 기장 4명을 노렸다.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앵커]

사건 못지않게 충격적이었던 건 범행 수법입니다.

장기간,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는 거잖아요?

[앵커]

그런데도 '사이코패스'는 아닌 걸로 판단 됐죠?

이건 어떻게 봐야 합니까?

[앵커]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면 대체 왜 한때 직장 동료였던 사람들을 타깃으로 이런 짓을 벌인 걸까요?

[앵커]

본인도 공사 출신이면서 '공군사관학교의 부당한 기득권에 인생을 파멸 당했다'고 말한 건 어떤 심리로 이해해야 합니까?

[앵커]

김동환의 경우 법원에 출석하면서 마스크도 끼지 않고, 오히려 당당한 모습인데, 이건 어떤 심리로 봐야 합니까?

[앵커]

자칫 피의자의 정신질환 여부가 면죄부가 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데 양형에 영향을 미칠까요?

[앵커]

프로파일러 배상훈 교수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