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망했으면"…정호영, 김병현 가게서 레시피 전수→일일 서빙 (동상이몽2)

박선하 2026. 3. 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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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의 소시지 가게를 돕기 위해 정호영 셰프가 나섰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병현의 소시지 가게에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 톱4 정호영 셰프가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김병현은 정호영에게 하루 동안 가게 서빙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정호영은 대신 손님들에게 가게와 메뉴를 소개하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동시에 김병현에게 실전에서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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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의 '소시지 크림 짬뽕', 판매는 아직… 서빙 노하우까지 전수

(MHN 박선하 기자)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의 소시지 가게를 돕기 위해 정호영 셰프가 나섰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병현의 소시지 가게에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 톱4 정호영 셰프가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호영은 김병현의 가게를 찾는 과정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아직까지 제대로 된 간판을 달아놓지 않아 가게가 어딘지 파악하지 힘들었기 때문이다. 

정호영은 "간판이 안 보여. 소시지 써있는 곳이 없는데 어딨는 거야?"라며 혼란스러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저게 뭐냐고 도대체"라며 제대로 된 간판 조차 달지 않은 김병현에게 쓴소리를 했다.

우여곡절 끝에 가게에 들어선 정호영은 곧바로 주방으로 향해 손을 걷어붙였다. 그는 각종 재료를 꺼내더니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소시지 크림 짬뽕' 레시피를 전수했다. 짧은 시간 안에 완성된 메뉴는 기존 소시지 요리와는 다른 색다른 조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김병현은 이 메뉴를 아직 판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MC들에게 잔소리를 샀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맛있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직접 시식에 나선 김병현도 "하나도 안 느끼하다. 파스타랑 느낌이 다르다"면서 "생각보다 면과 국물이 잘 맞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김병현은 정호영에게 하루 동안 가게 서빙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정호영은 "어디까지 도와달라는거야"라고 타박하면서도 "그만 망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은 도와줄게"라고 의리를 보였다.

정호영과 함께하는 저녁 장사가 시작됐지만 초반 분위기는 순탄치 않았다. 어렵게 첫 손님이 들어왔지만 "여기 불닭집 아니냐"며 당황해했다. 보통 이런 경우 손님이 자리를 뜨는 상황이 많지만, 이날은 정호영이 먼저 다가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손님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 김병현은 "운이 좋았다"며 안도했다.

반면 김병현은 손님 응대에서 여전히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말수가 적고 메뉴 설명도 충분히 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것. 이에 정호영은 대신 손님들에게 가게와 메뉴를 소개하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동시에 김병현에게 실전에서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주력 메뉴인 소시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점이 지적됐다. 정호영은 "소시지를 설명할 때는 자신감 있게 해야한다"면서 메뉴에 대한 확신과 전달력을 강조했다. 그러자 김병현은 "확실히 형님이 있으니까 가게가 꽉 찬다"고 든든해했다.

사진='동상이몽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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