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출신만 3명 선발'...경남FC, U-23·19·16 연령별 대표팀에 5명 대거 발탁

신동훈 기자 2026. 3. 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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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다수의 선수를 배출하며 미래 자원에 대한 기대감·유소년 시스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경남은 23일(월) 공식 SNS를 통해 최성훈의 남자 19세 이하(U-19) 축구 국가대표팀 발탁 소식을 전했다.

특히 경남FC 산하 18세 이하(U-18) 진주고 출신 선수들이 연이어 대표팀에 발탁되며 유스 육성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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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U-23부터 U-16까지 연령별 대표팀 고른 배출
유스팀 출신 3명 발탁…유스 육성 성과 두드러져
사진=경남FC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경남FC가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다수의 선수를 배출하며 미래 자원에 대한 기대감·유소년 시스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경남은 23일(월) 공식 SNS를 통해 최성훈의 남자 19세 이하(U-19) 축구 국가대표팀 발탁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U-19 대표팀에는 신준서, 김규민, 최성훈까지 총 3명의 경남FC 선수가 합류하게 됐다.

특히 경남FC 산하 18세 이하(U-18) 진주고 출신 선수들이 연이어 대표팀에 발탁되며 유스 육성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U-19 대표팀에 선발된 신준서와 최성훈은 진주고를 졸업한 뒤 올 시즌 프로에 합류한 자원이며, 16세 이하(U-16) 대표팀에 발탁된 노동완 역시 15세 이하(U-15) 군북중을 거쳐 진주고에 재학 중이다.

유스 단계부터 프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육성 구조 속에서 국가대표 선수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올 시즌 경남은 유스팀을 포함해 총 5명의 선수가 연령별 대표팀에 발탁됐다. 배현서가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신준서·김규민·최성훈이 U-19 대표팀에, 진주고 소속 노동완이 U-16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며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특히 배현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포함돼 전 경기를 소화하며 경쟁력과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한 김현오, 2023년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및 U-17 월드컵을 경험한 임현섭 등 연령별 대표팀 경험을 갖춘 유망 자원들도 올 시즌 경남FC에 합류해 팀 전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처럼 유망 선수들의 꾸준한 대표팀 발탁과 국제무대 경험을 경남의 장기적인 전력 강화는 물론, 팀 전체 경쟁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U-19 대표팀에 합류한 최성훈은 "대표팀에 선발될 수 있어 영광이고, 좋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할 수 있어 설렌다"며 "소집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장점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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