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유일한 메이저리그 앰배서더, 박찬호 추신수보다 내가 낫다” (동상이몽2)

유경상 2026. 3. 2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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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이 유일한 메이저리그 앰배서더를 자부했다.

김병현은 아내와 두 아들에게 일본 출장을 하루 전에 알리며 "일본 가서 2주 있을 것 같다. 야구 WBC 때문에. 아빠가 메이저리그 홍보대사라 콘텐츠 촬영 때문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숙은 "박찬호, 추신수도 있는데 유일한 앰배서더다. 본인이 왜 됐다고 생각하냐"고 질문했고 김병현은 "제가 되면 안 되냐. 친근감 있고 홍보할 수 있는 얼굴이 지금은 박찬호, 추신수보다 제가 낫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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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병현이 유일한 메이저리그 앰배서더를 자부했다.

3월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병현 한경민 부부가 출연했다.

김병현은 아내와 두 아들에게 일본 출장을 하루 전에 알리며 “일본 가서 2주 있을 것 같다. 야구 WBC 때문에. 아빠가 메이저리그 홍보대사라 콘텐츠 촬영 때문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숙은 “박찬호, 추신수도 있는데 유일한 앰배서더다. 본인이 왜 됐다고 생각하냐”고 질문했고 김병현은 “제가 되면 안 되냐. 친근감 있고 홍보할 수 있는 얼굴이 지금은 박찬호, 추신수보다 제가 낫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현이가 “인물 면에서?”라고 꼬집어 질문하자 김숙은 “인물은 박찬호가 잘생기지 않았냐”고 반문했다. 김병현은 인물 자신감을 드러내며 원래 출장을 갈 때 “짐도 원래 출발 1시간 전에 싸고 그런다”고 말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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