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배구 마감' 흥국 요시하라 감독 "팀 성장했지만, 기복 극복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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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흥국생명이 GS칼텍스에 가로 막히며 봄배구 여정을 단 한 경기로 마무리했다.
경기 후 흥국생명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팀은 성장했지만, 끝까지 기복이 심했고, 이를 극복하지 못했다"며 "2세트부터 실바의 공격성공률이 올라오기 시작했다"고 아쉬워했다.
'배구 여제' 김연경의 은퇴로 올 시즌 흥국생명에 대한 평가는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지만, 요시하라 감독은 부임 첫해 팀을 봄배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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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준PO)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6.03.24. 20hwan@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wsis/20260324224727042aqcf.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GS칼텍스에 가로 막히며 봄배구 여정을 단 한 경기로 마무리했다.
흥국생명은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GS칼텍스에 1-3(25-19 21-25 18-25 23-25)으로 졌다.
정규시즌 4위로 준PO에 오른 흥국생명은 단판 승부로 벌어지는 준PO에서 3위 GS칼텍스를 상대로 역전패를 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경기 후 흥국생명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팀은 성장했지만, 끝까지 기복이 심했고, 이를 극복하지 못했다"며 "2세트부터 실바의 공격성공률이 올라오기 시작했다"고 아쉬워했다.
보완점을 묻는 말에는 "전체적으로 레벨을 끌어올려야 한다"며 "또 팀에 대한 분석이 더 필요하다. 여러 각도에서 분석해야 한다"고 답했다.
'배구 여제' 김연경의 은퇴로 올 시즌 흥국생명에 대한 평가는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지만, 요시하라 감독은 부임 첫해 팀을 봄배구로 이끌었다.
요시하라 감독은 "한국에서 첫 시즌이고, 시즌 초반 평가가 좋지 않은 걸 알고 있었다. 첫 번째 목표는 포스트시즌에 가는 것이었다"며 "포스트시즌 가장 밑에서 시작했지만, 경기는 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목표는 우승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일은 팀을 이기게 하는 것과 선수를 육성하는 것이다. '요시하라 매직'이 좋은 뜻이면 받아들이겠다"고 말한 뒤 "한국 배구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한국 배구를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해서 팀을 성장시키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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