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진심으로 반성 중, 깊이 사과드린다" 논란 일단락[종합]

김진석 기자 2026. 3. 2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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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로 마음 불편했을 분들에게 사과"
"앞으로 행동 하나하나에 책임감 가지겠다"
김동완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신화 김동완이 결국 사과했다.

김동완은 24일 자신의 SNS에 '최근 일로 마음 불편했을 모든 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나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내 책임이다.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며 '(신화)28주년 축하해 줘서 감사하고 더 크고 멋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내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완의 전 매니저 A 씨는 앞서 '동완이형, 형은 내가 매니저 했을 때도 말을 참 안 들었거든요? 나한테 소시오패스라고 했던 거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형을 먼저 알고 남을 판단하길'이라며 '현금 필요하다고 뮤지컬 잡아달라고 해서 마침 섭외 들어온 뮤지컬 제작사 대표님과 연락해 출연료 최대로 올렸는데 갑자기 하기 싫다고 해서 얼마나 난감했는지 아나. 그런데 나 퇴사하니깐 출연?'이라고 폭로했다.

김동완은 즉각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입니다.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반박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A 씨는'허위사실 유포, 민형사상 법적조치라는 말에 헛웃음이 나온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파장이 커질까봐 입 닫고 있는 건데… 형, 그냥 가만히 계세요. 잘 하신거 없잖아요'라고 겨냥했다.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입니다.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습니다.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자리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급하게 꾸린 무대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따뜻한 노을 아래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28주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더 크고 멋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내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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