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갈등' 레바논 이란대사 기피인물 지정 추방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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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정부가 자국 주재 이란 대사를 외교적 기피 인물로 지정하고 추방령을 내렸습니다.
레바논 외무부는 현지시간 24일 성명을 통해 모하마드 레자 셰이바니 이란 대사의 외교관 자격을 박탈했으며 오는 29일까지 레바논을 떠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테헤란 주재 자국 대사는 본국으로 불러들였다면서 "이란 측이 양국 간의 외교적 규범과 확립된 관례를 위반했다"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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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주레바논 이란 대사관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mbc/20260324223409269kfwi.jpg)
레바논 정부가 자국 주재 이란 대사를 외교적 기피 인물로 지정하고 추방령을 내렸습니다.
레바논 외무부는 현지시간 24일 성명을 통해 모하마드 레자 셰이바니 이란 대사의 외교관 자격을 박탈했으며 오는 29일까지 레바논을 떠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테헤란 주재 자국 대사는 본국으로 불러들였다면서 "이란 측이 양국 간의 외교적 규범과 확립된 관례를 위반했다"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레바논 정부는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이란의 편에서 미국·이스라엘과 전쟁에 참전한 뒤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하자, 헤즈볼라를 지원해온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자국 내 활동을 비판해왔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0003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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