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재벌 회장 비리 폭로했다…"3억짜리를 15억에 낙찰" 충격 ('세이렌')

임채령 2026. 3. 24. 2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민영과 위하준이 모작을 진품으로 둔갑한 악질을 파헤쳤다.

2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8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차우석은 "한설아 씨 도움이 필요하다"며 그림을 내밀었다.

이에 차우석은 "그게 가능하냐"고 했고 한설아는 "그림엔 정해진 가격이 없다"며 "누군가가 그 그림을 15억에 샀다면 그 그림은 15억의 가치가 되는 거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tvN '세이렌' 캡처

박민영과 위하준이 모작을 진품으로 둔갑한 악질을 파헤쳤다.

2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8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설아는 "뉴스에서 봤는데 혹시 보험 쪽에서 문제라도 있냐"고 했다. 이에 차우석은 "동생이 당한 사고하고 비슷하다"고 했다.

놀란 한설아가 "그게 무슨"이라고 하자 차우석은 "나들목 부근 커브길에서 옹벽을 들이받은 지점 조수석만 사고나고 불난 거 빼고 다 똑같다"고 했다. 이어 "범죄자들은 익숙한 수법 한 번 성공했던 방식을 반복한다"며 "같은 사람 설계였는지 확인해 보려 한다"고 했다.

사진 = tvN '세이렌' 캡처


차우석은 "한설아 씨 도움이 필요하다"며 그림을 내밀었다. 한설아는 "다 제가 경매했던 작품이다"며 "해외 갤러리에서 내놨는데 조사해보니 페이퍼 컴퍼니였고 실제 주인은 저희 회장님이었다"고 했다.

차우석은 "여기 회장이라 했냐"고 물었다. 한설아는 "재벌가에게 돈 될 작품을 골라주며 차익을 남겨왔다"며 "여기 이 작품들도 15억에 낙찰 받았지만 실제론 해외에서 3억 원 정도에 들여왔다"고 했다.

이에 차우석은 "그게 가능하냐"고 했고 한설아는 "그림엔 정해진 가격이 없다"며 "누군가가 그 그림을 15억에 샀다면 그 그림은 15억의 가치가 되는 거다"고 했다. 차우석은 "아니 그러면 만약 보험에 들고 고의로 작품을 태우면 그 15억을 고스란히 돌려받을 수도 있겠다"고 했다.

하지만 한설아는 "미술하는 사람들은 절대 그런 짓 안 한다"며 "절대 진품을 태울 일 없다"고 했다. 차우석은 "그럼 진품을 빼돌리고 위작은 태운거냐"고 했다. 한설아는 맞다며 "그게 우리 회장님 수법이다"고 했다. 이에 차우석은 생각에 빠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