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0기 영수・영자 묘한 기류에 놀란 옥순, 영식 불러내 "남자답게 해"

김희원 기자 2026. 3. 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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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0기 영수, 영자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변수로 떠올랐다.

영수는 옥순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영자는 아직 안 정했다. 나랑 대화를 해봐야 한다"고 말하고, 영자는 "그러게 왜 우리 둘만 놓고 가서는"이라고 맞장구를 친다.

영수, 영자가 나누는 묘한 대화에 옥순은 "진짜로?"라며 충격에 빠지고, 고민 끝에 방에 혼자 있던 영식을 불러낸다.

옥순의 말을 들은 영식은 영자와 1:1 대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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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영수, 영자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변수로 떠올랐다. 

25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솔로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영수, 영자는 다들 슈퍼 데이트를 하러 나간 사이 숙소에 남아 2시간 넘게 대화를 나눈다. 

영수는 영자에게 "내 고민의 당사자다. 70~80%를 차지했었다"고 고백한다. 

영자는 "조금 더 티를 내보지"라고 아쉬워하더니 "긴장하셔야 한다. 내가 선택할 수도"라고 여지를 남긴다. 

다른 솔로남녀들이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고 모두가 공용 거실에 모인다. 

영수는 옥순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영자는 아직 안 정했다. 나랑 대화를 해봐야 한다"고 말하고, 영자는 "그러게 왜 우리 둘만 놓고 가서는"이라고 맞장구를 친다. 

영수, 영자가 나누는 묘한 대화에 옥순은 "진짜로?"라며 충격에 빠지고, 고민 끝에 방에 혼자 있던 영식을 불러낸다. 

옥순이 영식의 소극적인 태도에 불만을 품고 있는 걸 아는 옥순은 영식에게 "남자답게 해라. 끌고 가. 여기서 뭐하는데?"라며 영식에게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한다. 

옥순의 말을 들은 영식은 영자와 1:1 대화에 나선다. 영자는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그냥 다 귀찮은 건가?"라고 영식의 마음을 묻는다. 

묵묵히 듣던 영식은 다음날 아침 영자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조금만 더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며 영자에게 마음을 표현한다. 

과연 영자와 영식이 최종 커플이 될 수 있을지, 30기에서 몇 커플이 탄생할지 관심을 모은다. 

'나는 솔로' 30기 마지막 이야기는 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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