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셀, ADC 신약 ‘ITC-6146RO’ 임상 1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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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업 인투셀이 자사 항암 신약 후보물질 'ITC-6146RO'의 임상 1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완료하며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인투셀은 24일 ITC-6146RO의 임상 1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인투셀 관계자는 "첫 환자 투여는 ADC 플랫폼이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임상 1상을 통해 안전성과 초기 유효성을 확인하고 글로벌 개발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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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플랫폼 ‘OHPAS’·‘PMT’ 적용
![인투셀 대전 본사 전경. [인투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mk/20260324220001597tfos.jpg)
인투셀은 24일 ITC-6146RO의 임상 1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투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임상 개발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임상은 기존 표준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이 발생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기관, 공개 방식으로 수행되며 초기 단계에서는 용량 증량을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고, 이후 적정 용량을 설정해 초기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ITC-6146RO는 다양한 고형암에서 발현되는 ‘B7-H3’를 표적으로 하는 ADC 후보물질이다. B7-H3는 정상 조직 대비 암세포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발현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종양 선택적 치료 표적으로 활용 가능성이 제기된다.
여기에는 인투셀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오파스(OHPAS)’와 ‘선택성 증가 기술(PMT)’이 적용됐다. OHPAS는 혈중에서는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종양 환경에서 약물을 방출하도록 설계된 링커 기술이며, PMT는 페이로드의 물성을 조절해 세포 내 작용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인투셀 관계자는 “첫 환자 투여는 ADC 플랫폼이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임상 1상을 통해 안전성과 초기 유효성을 확인하고 글로벌 개발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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