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내가 가져야”…웸반야마, 자신감 폭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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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의 중심으로 떠오른 빅토르 웸반야마가 MVP 경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웸반야마는 24일(한국시간) 마이애미와의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 후 인터뷰에서 MVP 경쟁에 대해 언급했다.
수비가 경기의 절반을 차지하는데 MVP 평가에서는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다며, 자신이 수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선수라고 주장했다.
미치 존슨 감독은 웸반야마가 이미 MVP에 근접한 선수라며, 경기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은 리그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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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는 24일(한국시간) 마이애미와의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 후 인터뷰에서 MVP 경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현재 논쟁이 존재하는 상황을 인정하면서도, 결국 시즌이 끝날 때는 논란이 사라지도록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증명했다. 26점 15리바운드 5블록슛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136-111 완승을 이끌었다. 샌안토니오는 6연승을 이어가며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올 시즌 성적 역시 압도적이다. 평균 24점대 득점에 두 자릿수 리바운드, 여기에 블록슛과 패스 능력까지 더하며 공수 양면에서 팀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데뷔 시즌 신인상을 차지한 그는 이제 MVP 후보로 거론될 만큼 존재감을 키웠다.
다만 경쟁 구도는 만만치 않다. 지난 시즌 MVP를 차지한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를 비롯해 득점 선두 루카 돈치치, 리바운드 1위 니콜라 요키치 등 쟁쟁한 후보들이 버티고 있다.
그럼에도 웸반야마는 자신만의 강점을 분명히 했다. 수비가 경기의 절반을 차지하는데 MVP 평가에서는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다며, 자신이 수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선수라고 주장했다.
또한 단순한 득점 수치만으로 선수의 가치를 판단해선 안 된다고 강조하며, 공수 전반에 걸친 영향력을 인정받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사령탑 역시 힘을 보탰다. 미치 존슨 감독은 웸반야마가 이미 MVP에 근접한 선수라며, 경기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은 리그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제 관건은 결과다. 개인 기록과 팀 성적, 그리고 영향력까지 모두 갖춘 웸반야마가 시즌 끝에서 실제 MVP 트로피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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