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나라 망치는 부동산 범죄, 뿌리 뽑겠다"‥부동산 범죄 단속 결과 공개

김정우 citizen@mbc.co.kr 2026. 3. 24. 2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 결과를 공개하며, 악질적인 부동산 범죄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SNS를 통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정상화 없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나라를 망치는 악질 부동산 범죄, 꼭 뿌리 뽑겠다"고 밝히면서 '부동산범죄 1차 특별단속 결과 및 2차 특별단속 계획'이라는 문서를 첨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 결과를 공개하며, 악질적인 부동산 범죄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SNS를 통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정상화 없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나라를 망치는 악질 부동산 범죄, 꼭 뿌리 뽑겠다"고 밝히면서 '부동산범죄 1차 특별단속 결과 및 2차 특별단속 계획'이라는 문서를 첨부했습니다.

해당 문서는 경찰청이 작성한 걸로 파악됐는데, 문서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해 10월 17일부터 이번달 15일까지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1천493명을 단속했고, 이 중 640명은 송치, 7명은 구속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공급질서를 교란한 혐의로 448명, 농지를 투기한 혐의 293명, '집값 띄우기' 등 불법으로 부동산을 중개한 혐의로 254명을 단속했으며, 명의신탁·미등기 전매 218명, 재건축·재개발 비리 199명, 기획부동산 74명 순으로 적발했습니다.

이 중 부동산 거래 중개를 담당하는 공인중개사가 132명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공무원도 43명 포함된 걸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은 또 보고서를 통해 2차 특별단속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총 7개월간 이뤄질 예정이라면서, 집값 담합이나 농지투기 등에 수사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투기 문제를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면서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를 거듭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X(엑스) 일부 캡처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9998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