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1Q 종료 전 입은 불의의 부상… 김주성 감독은 “어지럽다고 하는데… 경과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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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배의 부상, 김주성 감독도 걱정 어린 생각을 전했다.
3연승에 실패한 DB의 시즌 전적은 29승 21패의 4위다.
패배도 패배지만, 아찔한 장면 하나가 연출되어 김주성 감독과 윈디(DB 팬 애칭)의 마음이 애가 타기도 했다.
김주성 감독은 김보배의 상태에 대해 "당시 굉장히 어지럽다고 하더라"고 전하며 "경과를 한 번 지켜봐야할 듯하다"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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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는 24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의 정규시즌 6번째 맞대결에서 84-87로 졌다. 3연승에 실패한 DB의 시즌 전적은 29승 21패의 4위다.
패배도 패배지만, 아찔한 장면 하나가 연출되어 김주성 감독과 윈디(DB 팬 애칭)의 마음이 애가 타기도 했다. 빅맨 김보배가 부상을 입은 것.
김보배는 27-21로 앞서던 1쿼터, 종료 7초를 남겨두고 렌즈 아반도와의 리바운드 경합 과정에서 불안정한 착지를 했다. 그 과정에서 그대로 코트에 떨어져 머리에 큰 충격을 입었다. 그렇다 보니 장시간 통증을 호소했고, 일어나지 못했다.
이후 정상적으로 교체되었지만 후유증이 길었고, 다시 코트를 밟지는 못했다. 목과 머리쪽에 충격을 입었다 보니 큰 부상이 우려되는 장면이었다. 걱정은 배로 늘어날 법했다.
김주성 감독은 김보배의 상태에 대해 “당시 굉장히 어지럽다고 하더라”고 전하며 “경과를 한 번 지켜봐야할 듯하다”라고 걱정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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