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도박 파동 딛고 시범경기 단독 1위…15년 만의 '봄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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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24일 팀당 12경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롯데는 최종전 SSG전에서 3-6으로 패했음에도 8승2무2패, 승률 0.800으로 2위 두산(7승1무4패·승률 0.636)을 1.5경기 차로 따돌리며 시범경기 1위를 차지했다.
김태형 감독은 "지난 2년간 시범경기 때 암울했다"며 "부상만 없다면 가을까지도 처지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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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최종전 SSG전에서 3-6으로 패했음에도 8승2무2패, 승률 0.800으로 2위 두산(7승1무4패·승률 0.636)을 1.5경기 차로 따돌리며 시범경기 1위를 차지했다. 단독 1위는 2011년 이후 15년 만이다.
야수 4명이 KBO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상황에서도 5연승을 포함한 호성적은 팀 분위기 쇄신에 충분했다.
김태형 감독은 "지난 2년간 시범경기 때 암울했다"며 "부상만 없다면 가을까지도 처지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징계·부상 선수들이 복귀하면 전력은 더 두터워진다.
흥행 지표도 화제였다. 지난 22일 전국 5개 구장에 8만3584명이 입장해 전날 세운 역대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8만42명)을 단 하루 만에 경신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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